1인 운영으로 분위기는 좋지만, 음식과 서비스에서 아쉬움이 느껴졌던 브런치카페입니다. 해당 글은 주관적 견해를 담고있습니다.
브런치 전문답게 아기자기한 외관과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였어요. 바 테이블과 2인 테이블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고, 키오스크 주문 방식으로 운영되는 1인 매장입니다.
하지만 테이블 세팅 중 숟가락 손잡이 벗겨짐 등 위생 부분에서 다소 아쉬웠고, 음식 서빙 속도도 꽤 느린 편이었어요. 2~3팀 정도만 있어도 대기 시간이 길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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