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 호텔 지뜨 (Hotel Gite) 9층 객실 후기 및 오션뷰
거북섬을 지나 시화방조제로 향하는 길목에 놓인 호텔 지뜨. 9층규모의 빌딩에서 8-9층을 사용하고 있는 형태였다.거북섬 자체가 새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동네라서 그런지 건물들도 다 새거였다.건물이 아직 만실은 아니었고, 호텔출입구를 따로 쓰지는 않았다. 그냥 건물 출입구를 같이 쓰는 듯 했다.호텔 지뜨는 주차장도 있고, 엘레베이터 4대 중 1대는 호텔 전용 승강기였다. 건물에는 식당과 노래방이 있었다.호텔 지뜨는 00시부터 아침 7시까지는 정비시간으로 응대가 어렵기 때문에 특이사항은 모두 그전에 문의하거나 해야했다. 호텔은 크게 8/9층으로 나뉘는데 8층은 체크인 카운터가 있었다. 셀프체크인기계도 있었는데 프런트에 직원분도 계셔서 바로 안내받으며 객실키 받았다.어메니티는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었다..
Seoul, Gyeonggi, Incheon
2024. 12. 5.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