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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 마주친 몽골, 2일차의 추억 (몽골의화장실, 푸르공에서 사진찍기, 볼강 통나무집, 몽골 볼강의 은하수 포인트)

    2024.07.21 by RiaKim

  • WELCOME TO MONGOLIA!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2024.06.29 by RiaKim

  • 두근두근 오사카 커플여행 4박 5일 자유여행으로 놀아보기 5일차 (유모토칸 조식, 나라공원 사슴과자, 공항 기념품 구입 및 귀국)

    2024.06.29 by RiaKim

  • 두근두근 오사카 커플여행 4박 5일 자유여행으로 놀아보기 4일차

    2024.06.29 by RiaKim

  • 두근두근 오사카 커플여행 4박 5일 자유여행으로 놀아보기 3일차 (오사카 난바에서 교토 이동, 난바 면세 위스키 구입,야키토리맛집)

    2024.02.04 by RiaKim

  • 두근두근 오사카 커플여행 4박 5일 자유여행으로 놀아보기 2일차 (유니버셜스튜디오 마리오월드 꿀팁, 우라난바 야끼니꾸)

    2024.01.28 by RiaKim

  • 2023년 12월 돌아보기

    2023.12.31 by RiaKim

  • 교토 가성비 좋은 대중탕 있는 호텔, S페리아 교토 (S-peria kyoto hotel)

    2023.12.29 by RiaKim

어쩌다 마주친 몽골, 2일차의 추억 (몽골의화장실, 푸르공에서 사진찍기, 볼강 통나무집, 몽골 볼강의 은하수 포인트)

분명 전날에 한국에서 1시 50분 비행기를 타고 넘어와서, 비행기에서도 잠을 제대로 못자고 시작했던 일정이었는데.몽골의 여행자 게르는 이렇게 햇빛이 반정도는 들어오는 방식이다.해가 밤 10시 넘어도 노을이 남아있어서 놀랐는데이렇게 아침도 빨리 시작하게 될 줄이야..진짜 피곤했는데 무려 5시에 일어났다 ! 근데 일어나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던게, 옆에서 내리쬐는 햇볕의 빛온도가 너무 따스하고 좋았다.그리고 내 다리도 길어보이고 (?)저 멀리 보이는 모래언덕쪽에서 낙타 트래킹도 했는데!몽골은 시야가 멀리까지 잘 보이다 보니까, 엄청 먼 산같기도 하고 걸으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여튼 신기한 곳이었다. 근처 길게 산책해볼까 하다가, 너무 멀리갔다가 모래속에서 길 잃을 순 없지! 해서 돌아오는데 빨..

Asia 2024. 7. 21. 17:49

WELCOME TO MONGOLIA! 어서와, 몽골은 처음이지?

작년엔 여름에 일이 많아서 가을즈음에야 휴가를 갈 수 있었는데, 올해엔 일은 많았지만 여차저차 일정 맞추다보니 6월 중순에 이른 여름휴가를 가게 되었다! 일이 너무 많아서 8시 20분까지 야근하고 인수인계 PPT 만들다가 부랴부랴 서울역 가서 직통열차 타는 사람 = 바로 나 불행인지 다행인지 현장이 서울역 공항철도 가까운 건물이라서 열일해주고 계신 현장소장님 차 타구 갈 수 있었다ㅠ 캐리어 들고 택시타러 왔다갔다 하고 그러면 진짜 힘든데 너무너무 고마웠다 회사 일을 마치고 온 나는 이미 피곤에 쩔어서 시달린 상태.. 지금은 퇴사했지만.. 이땐 같은 팀이었던 차장님은 인수인계도 안받고 집에 밥하러가야한다고 날랐다 ^_^ 책임감없는사람.... 왠만한 지역이었으면 그냥 상메 안바꾸고 갔겠지만 내 놀자곰 이모티..

Asia 2024. 6. 29. 16:24

두근두근 오사카 커플여행 4박 5일 자유여행으로 놀아보기 5일차 (유모토칸 조식, 나라공원 사슴과자, 공항 기념품 구입 및 귀국)

온천하고 맥주마시고 노곤노곤 잠들고 일어나니까 어느새 여행 마지막 날이었다ㅠ 다행히(?) 오래 놀다 가고 싶은 마음에 티켓을 오후 늦은 시간으로 끊어놔서일어나서 스멀스멀 조식먹으러 가기 !! 원래아침을 먹긴 하지만 과하게 먹는 편은 아닌데 다행히 양은 많지만 소화가 금방 될만한 야채나 해산물 위주긴했다! 뜨끈뜨끈한 국물 못잃는 한국인 밥심 가라앉혀주는 일본의 조식! 진짜 이렇게 차려놓고 건강하게 먹는 식사가 이젠 흔하지 않아서 더 귀한 아침이었던 것 같다. 요즘도 호캉스가거나 하면 뷔페식보다는 이렇게 딱 맛있는걸로 조화롭게 해주는데가 더 좋다는게 나의 개인적인 선호 ㅎㅎ 역시나 정확한 맛은 기억 안나지만 단호박이랑 가리비랑 주스랑 두부랑 다 맛있게 먹은 것 같다. 콩은 시러시러파라 역시나 안먹었다. 그리..

Asia 2024. 6. 29. 12:41

두근두근 오사카 커플여행 4박 5일 자유여행으로 놀아보기 4일차

4일차 우리의 일정은, 교토에서의 우리 모습 남기기였다! 둘 다 너무 바쁜 와중에 시간내서 간 여행이었다보니 맛집찾는 것 같은 건 포기했었는데 아침 일찍 여행객이 많이 없는 틈을 타서 교토의 산넨자카-니넨자카 거리 스냅촬영을 예약했었다.  진짜 나다운 여행 - 마이리얼트립 www.myrealtrip.com스냅촬영은 마이리얼트립에서 미리 결제/예약했고 이왕이면 한국어 가능한 포토그래퍼이길 바랬는데 영어/일본어 가능한 포토그래퍼셨다! 있는 영어 없는 영어 다 꺼내서 했는데, 발음도 좋으시고 대화도 유창하고 재미있게 끌어내어 주시는 능력자 포토그래퍼셨다 ㅎㅎ  가을의 일본은 해가 빨리 뜨고, 맑은 날은 우리 나라의 가을처럼 날이 참 예뻤는데, 모노톤의 정갈한 일본 분위기는 참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

Asia 2024. 6. 29. 11:35

두근두근 오사카 커플여행 4박 5일 자유여행으로 놀아보기 3일차 (오사카 난바에서 교토 이동, 난바 면세 위스키 구입,야키토리맛집)

두근두근 오사카 커플여행 4박 5일 자유여행으로 입국하기 (110V콘센트, 공항철도, 도톤보리와 우 2023년도 어김없이 슈와 함께한 나의 휴가! 1년에 딱 한번 쉬는데 뭐할까, 어디갈까 고민 많이 했는데 왔다갔다 왕복시간 적고 둘이 가장 재미있게 놀고올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고민하다가 오사 riakim.tistory.com ⬆️ 인천국제공항 ➡️오사카 국제공항 입국, 첫날 JR패스 끊는 방법, 도톤보리 구경 두근두근 오사카 커플여행 4박 5일 자유여행으로 놀아보기 2일차 (유니버셜스튜디오 마리오월드 4박5일 오사카&교토&나라 커플여행 준비하기 (예산, 경비, 예약, 경로짜기, 교통패스 구입) 휴가 일정과 비용 등등 고민하다가 2023년 (많이 늦은) 여름(x) 가을휴가를 가게되었다. 3주년 기념 여행..

Asia 2024. 2. 4. 21:21

두근두근 오사카 커플여행 4박 5일 자유여행으로 놀아보기 2일차 (유니버셜스튜디오 마리오월드 꿀팁, 우라난바 야끼니꾸)

4박5일 오사카&교토&나라 커플여행 준비하기 (예산, 경비, 예약, 경로짜기, 교통패스 구입) 휴가 일정과 비용 등등 고민하다가 2023년 (많이 늦은) 여름(x) 가을휴가를 가게되었다. 3주년 기념 여행도 겸사겸사해서 처음 가보는 오사카의 여기저기를 가보고, 하고싶은 것들을 우선 정리해 riakim.tistory.com ⬆️오사카 여행준비 (일정짜기, 숙소 및 교통패스 고르는 꿀팁들) 두근두근 오사카 커플여행 4박 5일 자유여행으로 입국하기 (110V콘센트, 공항철도, 도톤보리와 우 2023년도 어김없이 슈와 함께한 나의 휴가! 1년에 딱 한번 쉬는데 뭐할까, 어디갈까 고민 많이 했는데 왔다갔다 왕복시간 적고 둘이 가장 재미있게 놀고올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고민하다가 오사 riakim.tistory...

Asia 2024. 1. 28. 22:39

2023년 12월 돌아보기

12월 1일~3일 12월 첫 날의 시작은 유일한 백수신분 DAY였다. 인천에 있는 건설기술교육원으로 가서 집체교육을 받는 것...! 나도 시간이 흐르다보니 건설기술인협회 등급이 중급으로 올라갈 만큼 경력점수가 쌓인 덕분이었다. 근데 12/1에 딱 받으려고 하니,, 막상 내가 원하던 교육은 못받았고 BIM관련 교육을 했다. 그래도 오전 강의는 꽤 재미있었다! 강사님이 실제 현장에 적용되어 사용했던 BIM모델의 사례를 보여주시면서 실전에서 어떻게 쓰고있는지도 보여주시고 재미있었다. 점심으로는 안동국수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점심이 맛있었다! 근처에 식당이 하나도 없어서 점심에 편의점가야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밥이 맛있었고 햇볕이 좋은 날이라 운동장 한바퀴 산책도 했다! 쉬는 시간마다 담배피우고 들어오는 아저씨들..

Daily life 2023. 12. 31. 22:33

교토 가성비 좋은 대중탕 있는 호텔, S페리아 교토 (S-peria kyoto hotel)

4박 5일의 일정 중 3일차에 묵게 된 교토 숙소 S페리아 교토. 교토역은 아니지만 교토역에서 두정거장 밖에 떨어지지 않았는데도 교토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데다가 대중탕이 있는데도 금액이 굉장히 저렴해서 추천하는 호텔이다. 오사카 시내를 열심히 돌고 나서 도착한 교토! 내가 일본 여행에 간다면? 이라고 생각했을 떄 늘 생각했던 이미지의 도시였다. 그래서 기차를 타고 가는 내내 변화하는 풍경도 지루하지 않았고 새롭고 재미있었다. 교토에서 JR 패스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금새 도착할 수 있는 단바구치역에 위치해있다. 해가 지기 전, 단바구치역에 도착했는데 역의 풍경이 너무나 예뻐서 내리자마자 바라봤던 하늘과 구름! 정말 마음에 쏙 드는 풍경이었다. 고요하고 나즈막한 낮은 채도의 도시 단바구치역에서 내..

Asia 2023. 12. 2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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